미국 여행 준비물 챙기기 막막하시다고요? 미국 입국 절차가 까다로워 걱정되신다고요? 이 물건 챙겨갔다가 반입 금지되면 어떡하죠? 등등 걱정되신다면 지금부터 투어햇 여행 플래너가 알려주는 미국여행 준비 같이 해봐요!
여행 준비를 하다 보면 이것도 챙겨야 할 것 같고, 저것도 챙겨야 할 것 같고. 빠뜨린 물건은 없나 노심초사하게 되는데요, 특히 해외 여행이 처음인 분들은 여행 짐 싸기가 더욱 막막하실 것 같아요. 지금부터 해외 여행 준비물에 관한 모든 것을 A to Z 차근차근 알려 드릴게요!
해외여행 필수 준비물!(공통)
1.여권 & 여권 사본

해외 여행을 가는데 여권이 없다? 이건 전쟁에 나갈 때 창과 방패 없이 나가는 것과 똑같아요. 여권을 지참하지 않으셨다면 애초에 비행기에 탑승할 수 없으니 집을 나서기 전까지 여권은 꼭 챙겼는지 한 번, 두 번 꼼꼼하게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해외 여행을 하다 보면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기 마련인데요. 예를 들어, 여권이 든 가방을 도난 당하거나 여권을 잃어버리는 일이 생길 수도 있어요. 이런 경우를 대비해 여권 사본은 준비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여권 사본은 여권을 복사해 위탁 수화물인 캐리어에 한 장, 들고 다니는 백에 한 장, 기내 수화물에 한 장 이런 식으로 2~3장 마련해 두시는 걸 추천해요.
2. 항공권

항공권은 꼭 주식과 같아요. 오르락 내리락 수요와 공급에 따라서 시시각각 비행기 표 가격이 변하기 때문에 최저가 항공권을 득템하기 위해서는 항시 검색해야 합니다. 정해진 룰은 없지만 최소 3개월 전에는 발권해야 조금이나마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패키지 상품 이용하여 캐나다로 넘어가시는 분들은 미국 재입국시 캐나다-미국 국경에서 입국심사를 받으셔야 하므로 이때 여권 및 항공권을 꼭 지참하셔야 합니다. 항공권도 여권과 마찬가지로 휴대폰 분실을 대비하여 따로 출력하여 카피본을 준비하세요!
3. 이심, 유심, 로밍, 포켓 와이파이 뭐가 좋을까?

해외 여행을 떠날 때 데이터가 되지 않으면 휴대폰은 무용지물이죠! 해외 여행 시에 구글맵도 보고 인터넷에서 여행 정보도 참고하는 등 다양한 일을 하기 위해선 이심, 유심, 로밍, 혹은 포켓 와이파이는 필수입니다🛜 이심, 유심, 로밍, 포켓 와이파이의 차이점을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에서 각각 장점과 단점을 확인해 보세요.
포켓 와이파이
👍 장점
- 여러 명이 함께 사용 가능
- 함께 사용 시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 단점
- 일행과 함께 다녀야 함
- 기기를 휴대해야 해서 무거움
- 충전의 번거로움
- 대여와 반남 과정의 번거로움
- 기기 고장 시에 해결이 어려움
유심(U-SIM)
👍 장점
- 다양한 데이터 용량 선택지
- 비교적 저렴
- 현지 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속도가 빠르고 끊김이 적음
👎 단점
- 한국에서 오는 전화 및 문자 수신 불가
- 기존 유심 칩의 분실 위험
- 유심 칩을 갈아끼워야 하는 번거로움
이심(E-SIM)
👍 장점
- QR코드로 간편하게 설치 가능
- 저렴한 가격
- 한국에서 는 문자 수신 가능
- 유심을 갈아 끼지 않아도 되기에 분실 위험이 없음
👎 단점
- 설치 과정이 다소 복잡할수 있음
- 이심의 불안정성
- 데이터 속도가 느리거나 끊기는 경우가 있음
- 지원 안 되는 기종이 있음
- 한국에서 오는 전화 수신 불가능
로밍
👍 장점
- QR코드로 간편하게 설치 가능
- 저렴한 가격
- 한국에서 는 문자 수신 가능
- 유심을 갈아 끼지 않아도 되기에 분실 위험이 없음
👍 장점
- 한국에서 오는 전화 및 문자 수신 가능
- 원래 전화번호 그대로 사용 가능
- 간편함-이것저것 신경쓰기 귀찮으신 분들은 로밍 추천!
👎 단점
-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 편
💡 요약: 최근 에디터가 다녀온 미국 여행에서는 유심을 따로 사지 않아도 되는 이심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사용 소감은 대만족. 미국 가기 전에 멕시코 여행을 할 때도 시골 외곽지역으로 가지 않는 이상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잘 터졌습니다. 이용하는 방법도 어렵지 않으니, 그동안 유심 혹은 포켓 와이파이만 사용해왔다면 이번엔 이심을 한번 사용해 보세요.
4. 해외 여행자 보험

장기간 혹은 장거리 해외 여행 시에는 여행자 보험도 필수예요!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여행자 보험은 꼭 가입해 두시길 바랍니다. 고객님 중 위탁 수화물로 부쳤던 캐리어가 부서져서 난감한 일을 겪었는데요. 이때 다행히 여행자 보험을 가입해 두셔서 적은 금액이긴 했지만 보험료를 받을 수 있었어요.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무조건 여행자 보험은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인생은 한 치 앞도 모르니까요. 미리미리 준비 해두는 자가 승자!
💡 투어햇 한국출발 패키지 상품을 예약하시면 해외 여행자 보험(기존형 A)이 포함이예요!
5. 비자-VISA

미국 여행을 위해서는 관광비자 대신 비자 면제 프로그램 승인을 받으셔야 하는데요, 이스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하고 1~2일 만에 결과를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6. 환전/해외결제 가능한 신용카드

해외 여행할 때 밥 먹고 쇼핑하는 등 여행을 100% 즐기기 위해선 돈은 필수죠💵 미리 환전해 두시거나 해외 결제가 가능한 비자 및 마스터 카드를 지참해 가시길 바랍니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현금보다 카드 쓸 일이 더 많은 나라입니다. 반드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한 장씩은 가져가야 하는데요, 특히 여행사 패키지를 이용하지 않고 자유여행을 하시는 경우 신용카드는 신분증과 같이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호텔 체크인, 렌터카 등의 경우 보증금을 신용카드로만 받기 때문에 해외 사용이 가능한 신용카드를(비자/마스터) 준비하세요.
체크카드의 경우, 트래블월넷 또는 트래블러스 카드를 추천합니다. 이 두 카드는 한화를 달러로 환전해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인데, 두 카드 모두 환전수수료가 거의 없고, 언제든지 충전 후 사용할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해요.
7. 우버 앱 (Uber)

한국에 카카오택시가 있다면 미국에는 우버가 있습니다. 미국은 대중교통이나 도보가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짧은 거리라도 차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패키지 여행 후 자유 일정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꼭 우버앱을 미리 설치해서 가세요. 결제는 페이팔 및 일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가능합니다. 구글 스토어에서 우버를 검색하세요!
뉴욕이나 LA 등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대도시에서는 한인택시도 있어 언어 문제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상담 및 예약도 가능합니다.
8. 비행기 기내에서 요긴한 꿀템!

미주 항공편은 장거리 여행입니다. 비행기 안에서 아주 오랜 시간을 머물러야 한다는 의미죠. 좀은 공간에서 선택지가 많지 않기 때문에 아무 곳에서나 잘 자는 분들이 아니라면 기내에서 최대한 안락하고 지루하지 않게 보낼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아래 추천 물품과 더불어 나만의 준비물을 챙겨보세요.
- 긴팔 아우터 / 담요
- 미스트
- 인공눈물
- 핸드크림
- 핸드폰 거치대
- 이어폰
- 보조 배터리
- 안대
- 구강 스프레이 및 가그린
- 목베개
- 미리 다운받은 영상 콘텐츠 및 음악
9. 기타 준비물

- 상비약
- 보조 베터리
- 멀티 어뎁터
- 충전기
- 접이식 우산 또는 우비
10. 그 외 취향별 준비물

피부가 예민해서 석회질 물에 취약하다면? 컵라면을 가져갔는데 젓가락이 없다면? 해외 호텔에 커피포트가 있는지 없는지 불안하다면? 이렇게 걱정이 많으신 분들은 걱정하지 말고 가져가세요. 우리나라엔 없는걸 찾기가 더 어렵죠? 검색하고 주문만 하면 내일이면 받을수 있어요!
- 접이식 커피포트
- 압축 파우치
- 플라스틱 소형 공병
- 악세사리 보관통
- 샤워 필터기
- 일회용 젓가락 및 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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